하루하루
항상 그러하듯
현재의 힘겨움은 버겁고 길며,
현재의 즐거움은 순간이다.
지내고 보니 별일 아닌 것을.
시간이 가면 해결될 문제인 것을..
그 시간은 어찌그리 다양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가?
시간이 그저 지나면 해결될 문제들이였단 말인가?
그러면 좀더 있다 오지...
시간이 지나간 후에 오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