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집을 짓는다.
마음에도 대지에도.
마음으로 짓는다.
땀으로.. 자르고, 다듬고, 짜고,,,,,,
삶도 그리 짓는다.
한참 전에 그냥 써본 글인데..
요즘 "마음으로 짓는다"는 구절이 새삼스럽다.
과연 잘 살고 있는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