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
더 늙기전에 사진 한장 씩은 남겨둡시다.
1999년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지은 집에서 온가족이 모였으니 사진한장씩 찍기로 했답니다.
남들이 어찌 보아도 참 좋은 집입니다.
건축은 이리 해야한다 생각합니다.
집을 짓고 그집에 사는 사람이 행복해야 한답니다.
음....
눈을 감은 사람이 항상 있구만..
눈 안감은 사진엔 누군가가 빠져있고...
서열순으로 큰누나집...
둘째딸 슬기가 없어서 아쉽네.
둘째누나네.
이제 대학생이네.
셋째누나네.
고놈 참 잘생겼네..
막내누나..
우리집.
벌써 혜민공주는 초등학교 3학년,
예삐(꼴통)는 여섯살.
울 엄마..
큰누나네 딸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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