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/가족사진

2006년 설날 더 늦기전에 한판씩

생각하는갈대 2009. 7. 5. 16:06

2006년

더 늙기전에 사진 한장 씩은 남겨둡시다.

1999년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지은 집에서 온가족이 모였으니 사진한장씩 찍기로 했답니다.

남들이 어찌 보아도 참 좋은 집입니다.

건축은 이리 해야한다 생각합니다.

집을 짓고 그집에 사는 사람이 행복해야 한답니다.

 

음....

눈을 감은 사람이 항상 있구만..

눈 안감은 사진엔 누군가가 빠져있고...

 

서열순으로 큰누나집...

둘째딸 슬기가 없어서 아쉽네.

 

둘째누나네.

이제 대학생이네.

 

 

셋째누나네.

고놈 참 잘생겼네..

 

 

막내누나..

 

우리집.

벌써 혜민공주는 초등학교 3학년,

예삐(꼴통)는 여섯살.

 

울 엄마..

 

큰누나네 딸들.. 

'여행 > 가족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9가을여행-2  (0) 2009.12.07
2009가을여행-1  (0) 2009.12.07
외암리민속마을  (0) 2009.09.15
시골집  (0) 2009.08.25
봄나들이  (0) 2009.06.02